「아날도바시니」복합 1호점 탄생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0.03.12 ∙ 조회수 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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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 남녀 복합 매장 1호점이 탄생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남성 「아날도바시니」와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 「아날도바시니」는 공동으로 지난 2월 27일 신제주점을 오픈한 것.

「아날도바시니」 신제주점은 165㎡(50평)의 대형 규모로 의류를 포함해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까지 갖춘 풀 컨셉 스토어(full Concept Store)를 지향한다. 남성복과 여성복이 절반씩 멀티 구성돼 있으며 20~40대의 남녀고객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날도바시니」 측은 “남성복의 실제 소비자도 여성 「아날도바시니」 의 고객인 점을 감안할 때 자연스럽게 매출로 연결돼 실효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두 회사는 가두 상권 내 남녀 복합 매장의 운용으로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매장의 반응에 따라 이 같은 매장의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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