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올해 650억원 간다~

10.03.17 ∙ 조회수 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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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질주는 어디까지? 홀하우스(대표 김성민 www.ejeep.co.kr)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지프」가 런칭 2년차인 올해 매출목표를 650억원로 잡았다. 지난해 58개점에서 280억원을 달성한 이 브랜드는 연말까지 75개점으로 유통망수를 확대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S/S시즌 롯데백화점 5개점, 현대백화점 3개점을 추가해 이 브랜드는 현재 73개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확한 소비자의 니즈 파악으로 런칭 초기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은데 이어 이후 빈티지한 감성의 모자, 다양한 워싱의 티셔츠,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워싱과 핏의 데님 배기 팬츠와 와펜 디테일등을 포인트로 한 겨울 아우터류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꾸준한 히트 아이템을 만들어내며 영층이 니즈를 끌어내는데 성공했기 때문.

지난 한해 동안 「지프」의 전체 상품 판매율은 75%를 넘는다. 홀하우스측은 "이러한 판매 적중률은 김성민 대표의 전략적인 사업계획에 의한 것으로 각 시기마다 매장에서 필요로 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앞서 기획하고, 발빠르게 리오더를 진행해 매출은 최대화시키고 재고로 남는 상품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지프」는 빈티지 모자, 다양한 워싱의 티셔츠, 핏감을 살린 데님 배기팬츠와 와펜 디테일 등을 앞세워 전체 상품판매율 7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판매적중률을 더욱 높이는 한편 재고를 최소화하는 효율중심의 경영으로 이같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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