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F/W 남성 컨템포러리 확장?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0.02.09 ∙ 조회수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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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 F/W 국내 마켓에는 컨템포러리 조닝의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에이다임(대표 김해련 www.ifp.co.kr)의 트렌드 연구소 인터패션플래닝 사업부가 밝혔다. 특히 그 바람은 남성복 조닝에서 눈에 띌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 마켓에서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 확장 추세와 더불어 밀라노와 파리 패션하우스의 대표 디자이너들도 주로 현실적 관점의 웨어러블한 컬렉션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포멀하고 갖춰입은 컬렉션을 주로 선보였던 「루이뷔통」 「구치」 「프라다」 등도 이번 시즌에는 어느 때보다 코디네이션에 집중해 다양한 착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한편 인터패션플래닝은 올 추동 시즌의 중요한 키워드를 ‘클래식(Classic)’ ‘해리티지(Heritage)’ ‘루트(Roor)’로 도출하고, ‘리턴 투 더 루츠(Return to the Roots)’ 컨셉을 제안한다. 이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베이직에 대한 고찰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고 헤리티지적인 감성과 루트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 번 고민해 시장성있는 컬렉션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간에는 자신들의 브랜드만이 갖는 아이덴티티를 찾고 과거의 찬란했던 명성을 회복하고자하는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인터패션플래닝은 지난 1월말 개최된 1011 F/W 남성 해외 컬렉션 결과를 분석해 이러한 남성복 시장의 변화를 짚어본다. 세미나는 2월 18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해외 남성복 컬렉션 분석을 통한 올 추동 시즌 남성복 트렌드의 빅 이슈를 살펴보고 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 디자이너 및 주요한 무드, 컬러, 아이템을 통해 시즌 기획 방향을 제안한다. 문의 02)559-5320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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