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기연(대표 정인수)에서 전개하는 샌프란시스코 감성의 메신저백 전문 브랜드 「팀벅2」가 서강준과 함께 촬영한 봄 시즌 신상품 화보를 공개했다. 「팀벅2」 는 지난 2014년 배우 서강준를 모델로 발탁한 뒤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어두운 분위기와 캠퍼스 느낌의 밝은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공개된 올 시즌 신상품은 한층 시크해진 상품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눈에 띈다. 스타크 메신저백은 가볍고 가방 하단 지퍼를 열면 가방용 레인커버가 내장돼 비나 눈이 올 때 가방에 씌워 보호할 수 있다. 또 신학기 대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백팩을 2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로빈 백팩과 파커백팩은 야간 활동 시 반사 기능이 있는 소재를 가방 하단부에 사용해 보행뿐 아니라 라이딩 시에도 유용하다. 관련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