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하이 주얼리 「에이치스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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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1.03조회수 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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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P코리아(지사장 박숙경)의 브라질 하이주얼리 「에이치스턴」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해 「에이치스턴」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로베르토 스턴(Roberto Stern) 및 슈퍼모델 혜박, 남규리, 이윤미, 송해나 등의 셀러브리티와 VI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이치스턴」은 유색석의 명산지인 브라질에서 채굴한 다채로운 보석과 다이아몬드로 만들며 70년의 전통, 600명의 장인 손을 거친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유럽 및 뉴욕, 전 세계 32개국 주요 도시에 280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국내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럭셔리 주얼리 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패션비즈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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