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뉴디렉터<br>뉴컬렉션 ‘신선’

12.01.11 ∙ 조회수 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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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가 확 달라졌다. 웨어펀인터내셔널(대표 권기찬 www.wearfun.com)에서 전개하는 「겐조」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영입 후 첫 컬렉션을 한국에서 선보였다.
‘오프닝 세레모니’ 출신의 움레르토 레온 & 캐롤 림 듀오의‘ 2012 S/S「겐조」 컬렉션’이 그것.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페이스에서 열린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신선한「 겐조」의 스타일들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느껴지는 「겐조」의 가장 달라진 점은 ‘영&화사’해졌다는 것이다. 기존 「겐조」의 마스코트(?)였던 플라워 패턴은 모두 사라지고 화려한 컬러감과 경쾌한 느낌만이 남았다. 블루, 스카이블루, 옐로 등의 색감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해변’을 연상시킨다. 조개껍데기, 어부들의 그물망, 하늘을 나는 새 등 해안의 경치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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