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 F/W

10.09.06 ∙ 조회수 9,490
Copy Link
ETHNIC LOVE 전통 민속풍 사랑
올 여름 유행 트렌드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 나바호의 민속 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 및 패턴이 이번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다.
펜들턴(미국의 전통과 고유한 정신을 잘 대변하는 울 직물 및 고급의류 제조회사)사는 이번 겨울 신 제품 제안 오프닝 행사에서 이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주로 겨울용 재킷과 스웨터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뜨인다. 모터사이클용 재킷 컷이 신선하다. 이 트렌드는 올 겨울 스노 스포츠 의류 및 장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THNIC STUDIES 전통 민속풍 연구
제대로 잘 구현된 여러 형태의 민속풍 프린트, 패턴 및 모티브들이 특히 2010 봄 의상에 생동감을 더했다.
나바호, 페어아일(영국의 변방 섬 이름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의 컬러 니팅을 지칭), 북유럽인 노르딕 및 여러 민속풍 패턴이 모두 눈에 뜨인다. 주로 재킷과 외의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날씨가 좀 더 더워지면 우븐 셔츠나 팬츠에도 더 많은 다양한 패턴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AZTEC TREK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을 찾아서
전통적인 패턴물의 유행이 아즈텍과 나바호 고유의 프린트를 현재에 맞게 새롭게 해석할 것을 부추긴다. 전통 베틀로 짠 직물에서 보이는 기하학적 도형 효과. 수평 줄 무늬 모티브들. 고르지 않고 뭉툭한 다이아몬드와 삼각형 도형이 키 포인트. 블루와 오렌지 색상은 오리지널 식물성 염료를 반영한다. 빛이 희미하게 반사되는 시퀸을 표면에 덧대면 예상 외의 매혹적인 효과를 낸다.

NATIVE DAUGHTER 자연의 딸
민간에서 전승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미학이 올 여름 시즌의 주요 액세서리 트렌드를 지배했다. 북미 남서부 지방의 원주민이던 나바호족의 심미적인 영향력이 가방 신발 주얼리까지 지배한다.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핵심. 무두질한 갈색의 가죽과 스웨이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비즈 공예. 깃털은 주얼리나 헤어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베틀로 짠 천 조각들과 자수는 가방에 디테일을 더한다.

FOLKFEST 전통민속 축제
민속 예술에서 받은 영감이 아메리카 원주민 테마를 완벽하게 업데이트시켜 준다.
수공예적인 요소들. 표면을 아름답게 세공한 부츠. 털을 짧게 깎아 다듬기, 자수 및 패치 워크. 모피 터치는 필수적. 멕시코 민속예술과 패턴의 인용. 주요 색상은 적갈색 자홍색 녹색.

스타일사이트
스타일사이트는 2003년 미국 뉴욕에서 어패럴 기업가인 프랭클린 보버에 의해 설립됐으며, 패션 산업계에 뉴스와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디자인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와 기술을 접합시킨 온라인 트렌드 서비스 회사이다. 미국 뉴욕 본사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의 포케스팅 팀과 이탈리아 밀라노의 머테리얼팀까지 스타일사이트에서 활동하는 150여 명의 전문가들이 만든 트렌드 정보는 분야별로 세분화돼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트렌드 예측, 글로벌 매장 신상품 동향, 시즌 런웨이, 전시회 분석, 다운로드 가능한 프린트&그래픽, 스트리트 패션, 셀러브리티 패션, 시대별 빈티지 컬렉션 등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명료한 분석으로 전 세계 회원사에 패션 정보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스타일사이트의 모든 정보는 홈페이지인 스타일사이트닷컴(stylesight.com)을 통해 연회원제로 제공된다.
스타일사이트의 주요 글로벌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20세기폭스 폴로랄프로렌 아카디아 코치 휴고보스 에스티로더 로레알 자라 톱숍 갭 뉴룩 애버크로비&피치 게스 주시쿠튀르 나이키 아디다스 필라 리복 오클리 콜럼비아 세븐진스 레비스 빌라봉 나인웨스트 닥터마틴 네티션닷컴 보끄레머천다이징 연승어패럴 신성통상 GV2 에드윈 한솔섬유 스프리스 아식스 영원무역 트렉스타 등 1300여 개 회원사에서 매일 스타일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