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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클래식, 뉴라이프스타일 ‘로우마켓’ 제안
Thursday, July 24,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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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상사(이명신 대표)가 전개하는 「로우클래식」의 세컨드라인 「로클」이 신상품 출시를 맞아 팝업스토어 ‘로우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로우마켓의 주제는 ‘아파트먼트#628’로 도시를 살아가는 20~30대 1인 가구 시대에 맞는 홈웨어와 리빙스타일을 제안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제품들의 전시 및 판매로 구성한다.
‘로우마켓’은 아티스트들과 콜래보한 제품들로 신발장부터 화장실 테라스에 이르기까지 실제 아파트처럼 꾸며져 있어 재미를 더한다. 이에 힘을 더한 아티스트 및 업체들은 타이포디자이너 김기조, 복합문화공간 서울핑퐁펍, 디자인스튜디오 세컨호텔, 리빙브랜드 아이졸라, 일광전구, 향초디자이너 수향, 주얼리디자이너 먼데이에디션, 가구 디자이너 최길호다.
특히 타이포디자이너 김기조와 함께한 엽서나 향초디자이너 수향과 함께한 향초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쇼룸의 개념을 넘어 핑퐁펍에서 직접 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5일까지 계속된다.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우클래식」의 감성으로 꾸며진 아파트에 놀러 가보자.
‘로우마켓’은 아티스트들과 콜래보한 제품들로 신발장부터 화장실 테라스에 이르기까지 실제 아파트처럼 꾸며져 있어 재미를 더한다. 이에 힘을 더한 아티스트 및 업체들은 타이포디자이너 김기조, 복합문화공간 서울핑퐁펍, 디자인스튜디오 세컨호텔, 리빙브랜드 아이졸라, 일광전구, 향초디자이너 수향, 주얼리디자이너 먼데이에디션, 가구 디자이너 최길호다.
특히 타이포디자이너 김기조와 함께한 엽서나 향초디자이너 수향과 함께한 향초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쇼룸의 개념을 넘어 핑퐁펍에서 직접 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5일까지 계속된다.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우클래식」의 감성으로 꾸며진 아파트에 놀러 가보자.
**패션비즈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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