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S YOUTH STYLE TREND PSTV
자료제공 PFIN (esmin@fashionbiz.co.kr)
10.08.01 ∙ 조회수 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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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혼란과 불안정의 시기를 지나 우리는 다시 실험정신을 발휘해야 할 시점에 섰다. 지난 시즌 우리가 21세기 소년이라 명명했던 새로운 세대는 모든 것이 초 단위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 무제한의 선택지를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주도하는 변화와 융합 또한 자유롭고 까다로운 취향의 개인이다. 2011 S/S 유스 스타일 트렌드에서는 이러한 개인의 발견을 통해 유스 세대가 가진 확신과 긍정의 태도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즐겁고 단순하며 명확함과 대담함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시즌의 키워드 ‘PSTV’를 제안한다.
positive - 명확한, 의문의 여지가 없는, 부정할 수 없는 ; 결정적인 ; 분명한, 솔직한, 확신하고 있는, 자신 있는 ; 독단적인, 궁극적인, 절대적인, 무조건의, 완전한, 순전한, 실증적인(opp. negative)
지난 몇 시즌간 지속된 우울한 불경기를 지나 21세기 또 하나의 10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이전의 우울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긍정의 시각이 필요하다. 그저 단순하게 자신들의 삶을 즐기며 사는 것처럼 보이는 21세기 틴에이저들도 불안한 현실에 대해 고민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들 안에 존재하는 그들만의 희망 키워드인 ‘자뻑’의 정신과 태도는 자신들의 고민과 위기를 새로운 즐거움과 유쾌한 낙천주의로 변환시킨다. ‘바보여도 괜찮아’ ‘무모하고 무식하면 용감하지’라는 메시지가 담긴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처럼 이들 세대를 둘러싼 긍정을 통한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개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들을 위해 마켓의 대응과 제안은 무한정으로 제공되는 새로움과 선택권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초 단위로 움직이는 환경 속에서 자란 그들에게 정보는 이미 너무 많다. 짧디 짧은 트위트도 거르지 않고서는 무얼 봐야 할지 모르며, 모든 것이 한시성, 휘발성을 가지게 된다.
이제는 쓸데 없는 것에 집중할 여력이 없는 까다로운 취향의 그들을 위해 정제된 간결 명료함과 똑똑함은 필수적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까다롭고 배타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특성과는 상반되게 그들을 둘러싼 환경,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대표되는 2세대 SNS의 키는 개방성에 있다.
이러한 오픈성은 다양한 변형을 창조하게 한다. 오픈성, 소통의 자유로움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연결과 이종 융합을 제안한다. 일상적인 공유와 이들의 오픈성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무수히 신선한 대안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다.
개인의 발견을 통한 긍정과 확신의 시즌인 2011년 S/S는 ‘PSTV ’ 감성을 바탕으로 불경기의 우울함을 떨쳐버린 즐거움과 유쾌함, 까다로운 그들의 합리적인 선별과 간결 명료함, 일상적인 공유와 포용을 통한 신선한 대안이 키로 제안된다. 이를 바탕으로 천진난만한 Pleasure, 좀 더 가볍고 Simple한 라이프 스타일, 절제와 변형의 Smart, 다른 해석과 실험의 Alternative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시작하는 2011년 S/S 의 테마가 전개된다.
기존의 무거움과 우울함을 털어버리려고 하는 움직임은 모더니즘에 대항한 디자인 사조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면서 1980년대 멤피스 디자인의 컬러풀하고 플레이풀한 네오팝 감성에 주목한다. 베이직한 형태를 중심으로 한 프레피 스타일을 천진난만하면서도 키치하게 변형시켜 유스풀 하게 풀어낸다. 위트있는 프린트와 브라이트하고 비비드한 컬러 코디네이션이 중요하게 나타난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름 해변의 오후, 풍화되고 탈색돼 낡은 투박함이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멋으로 다가온다. 폴리네시안의 심플하고 이지한 감성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아무렇게나 걸친 듯한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루즈하고 내추럴한 실루엣이 스포티브한 디테일과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된다.
에센셜한 디자인이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강조되는 것이 바로 정교하게 계산된 ‘테일러링’이다. 본질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스마트한 테일러링과 변형, 잘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최적의 상태가 팬시하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나타난다. 견고한 실루엣과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스마트한 디테일, 은근하게 묻어 나는 엘레강스함은 엣지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과감하고 신선한 퓨전이 새로운 대안으로 나타나면서 스포티한 스타일과 이국적인 무드의 이종간 결합이 새롭게 부각된다. 1980년대의 스포티한 스트리트 스타일에 아프리카의 원시적인 패턴 결합이나 액티브한 윈드서퍼(windsurfer) 룩에서 영감을 받는다. 컬러와 프린트로 버추얼한 익조틱의 뉘앙스를 담아낸 스타일이 일상적인 느낌으로 재해석되어 나타난다.
positive - 명확한, 의문의 여지가 없는, 부정할 수 없는 ; 결정적인 ; 분명한, 솔직한, 확신하고 있는, 자신 있는 ; 독단적인, 궁극적인, 절대적인, 무조건의, 완전한, 순전한, 실증적인(opp. negative)
지난 몇 시즌간 지속된 우울한 불경기를 지나 21세기 또 하나의 10년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이전의 우울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긍정의 시각이 필요하다. 그저 단순하게 자신들의 삶을 즐기며 사는 것처럼 보이는 21세기 틴에이저들도 불안한 현실에 대해 고민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들 안에 존재하는 그들만의 희망 키워드인 ‘자뻑’의 정신과 태도는 자신들의 고민과 위기를 새로운 즐거움과 유쾌한 낙천주의로 변환시킨다. ‘바보여도 괜찮아’ ‘무모하고 무식하면 용감하지’라는 메시지가 담긴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처럼 이들 세대를 둘러싼 긍정을 통한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개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그들을 위해 마켓의 대응과 제안은 무한정으로 제공되는 새로움과 선택권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초 단위로 움직이는 환경 속에서 자란 그들에게 정보는 이미 너무 많다. 짧디 짧은 트위트도 거르지 않고서는 무얼 봐야 할지 모르며, 모든 것이 한시성, 휘발성을 가지게 된다.
이제는 쓸데 없는 것에 집중할 여력이 없는 까다로운 취향의 그들을 위해 정제된 간결 명료함과 똑똑함은 필수적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까다롭고 배타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특성과는 상반되게 그들을 둘러싼 환경,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대표되는 2세대 SNS의 키는 개방성에 있다.
이러한 오픈성은 다양한 변형을 창조하게 한다. 오픈성, 소통의 자유로움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연결과 이종 융합을 제안한다. 일상적인 공유와 이들의 오픈성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조합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무수히 신선한 대안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다.
개인의 발견을 통한 긍정과 확신의 시즌인 2011년 S/S는 ‘PSTV ’ 감성을 바탕으로 불경기의 우울함을 떨쳐버린 즐거움과 유쾌함, 까다로운 그들의 합리적인 선별과 간결 명료함, 일상적인 공유와 포용을 통한 신선한 대안이 키로 제안된다. 이를 바탕으로 천진난만한 Pleasure, 좀 더 가볍고 Simple한 라이프 스타일, 절제와 변형의 Smart, 다른 해석과 실험의 Alternative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시작하는 2011년 S/S 의 테마가 전개된다.
기존의 무거움과 우울함을 털어버리려고 하는 움직임은 모더니즘에 대항한 디자인 사조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면서 1980년대 멤피스 디자인의 컬러풀하고 플레이풀한 네오팝 감성에 주목한다. 베이직한 형태를 중심으로 한 프레피 스타일을 천진난만하면서도 키치하게 변형시켜 유스풀 하게 풀어낸다. 위트있는 프린트와 브라이트하고 비비드한 컬러 코디네이션이 중요하게 나타난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름 해변의 오후, 풍화되고 탈색돼 낡은 투박함이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멋으로 다가온다. 폴리네시안의 심플하고 이지한 감성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아무렇게나 걸친 듯한 자연스러운 레이어링과 루즈하고 내추럴한 실루엣이 스포티브한 디테일과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된다.
에센셜한 디자인이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강조되는 것이 바로 정교하게 계산된 ‘테일러링’이다. 본질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스마트한 테일러링과 변형, 잘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최적의 상태가 팬시하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운 실루엣으로 나타난다. 견고한 실루엣과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스마트한 디테일, 은근하게 묻어 나는 엘레강스함은 엣지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과감하고 신선한 퓨전이 새로운 대안으로 나타나면서 스포티한 스타일과 이국적인 무드의 이종간 결합이 새롭게 부각된다. 1980년대의 스포티한 스트리트 스타일에 아프리카의 원시적인 패턴 결합이나 액티브한 윈드서퍼(windsurfer) 룩에서 영감을 받는다. 컬러와 프린트로 버추얼한 익조틱의 뉘앙스를 담아낸 스타일이 일상적인 느낌으로 재해석되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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