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X 전지현, 2019 첫 캠페인 진행

    강지수 기자
    |
    19.02.12조회수 1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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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FMG(대표 김윤호)의 스톤헨지가 2019 S/S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전지현과 함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전지현은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네크라인이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로 주얼리의 우아함을 드러냈다.

    전지현이 캠페인에서 착용한 아이템은 새 컬렉션 ‘라 스텔라 (La Stella)' 피스로, '라 스텔라'는 하늘을 수놓는 많은 별 중 유독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뜻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박아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네크리스와, 열쇠 모양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네크리스,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으로 구성했다. 열쇠 모양의 목걸이와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담았다.

    전지현이 착용한 또다른 아이템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스텔라' 네크리스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댄싱스톤을 세팅해 착용시 환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향기를 머금은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로즈 컬러로 제작했다.

    모던한 코인 펜던트 목걸이는 다양한 길이로 출시해 레이어링 하기 좋다. 전지현과 같이 네크라인이 드러나는 슬립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 스텔라' 컬렉션 컷








    '스텔라' 네크리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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