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워킹화 판매 호조세를 이어간다! 「레드페이스」가 이번 시즌 퍼펙트 핏 시스템 기반으로 선보인 PFS 워킹화 4종을 출시 2달만에 2만5000족 이상 판매하며, 3년 연속 워킹화 강자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PFS 워킹화 상품은 발에 딱 맞는 착화감에 대한 고객만족이 커 재구매율이 높다”며 “이번 주력상품인 콘트라 PFS 터보 워킹화를 비롯한 전체 라인의 연내 10만족 판매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들의 이름은 콘트라 PFS 터보 워킹화, 콘트라 PFS 샤크 워킹화, PFS 테크 에어 니트 워킹화, PFS 제타 워킹화다. 지난해 단독 출시한 '콘트라 PFS 카이 워킹화'가 판매 개시 1주일만에 2000족, 1달만에 1만3000족 이상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PFS 워킹화 상품들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도록 단기 산행용, 런닝용, 워킹용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라인을 세분화해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는 물론이다.현재 2만5000족 이상을 판매하면서 전 상품 2차 리오더를 완료하고 현재 3차 리오더를 검토 중이라 향후 판매추세에 더욱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레드페이스」는 신상 워킹화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워킹화 체험단’도 함께 모집하는 등 고객 접점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시장에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신발에 적용한 퍼펙트 핏 시스템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신어본 고객들로부터 가볍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워킹화 시장에서 돋보이게 활약하고 있다.

‘퍼펙트 핏 시스템(Perfect Fit System-인체의 발 모양이 굴곡된 정도에 정확하게 일치시킨 기술)’은 「레드페이스」가 다년간 연구해 신발에 적용한 기술이다. 발과 신발 사이에 빈공간을 줄여 밀착감을 최대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착화감을 상당히 높여주며, 장시간 걸어도 발에 누적되는 피로감이 적다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