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지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한 팀 24시로 활동 중인 김병주(BJOO)의 첫 팬 콘서트 ‘KIM BYUNGJOO 1st FAN CONCERT：Serendipity’(제작투자 : 유니온 픽처스)가 멜론 티켓 오픈 단 10초만에 전석 매진됐다.
김병주는 5인조 보이그룹 제노티와 피크타임 팀 24시에서 댄스와 보컬을 맡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김병주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IM BYUNGJOO 1st FAN CONCERT：Serendipity’는 10월 21일(토) 오후 2시와 6시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또한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여러 특별한 무대들과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아트워크가 담긴 다양한 굿즈들도 출시될 계획이다.
 |
이번 공연의 제작한 기획사 유니온 픽처스 콘텐츠 기획팀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김병주님만큼 밤낮없이 PD들과 소통하며 열정을 쏟은 분들은 많지 않았다. 팬분들께 좋은 무대와 특별한 직접 참여한 기획 굿즈들을 보여 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모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경을 쓰겠다.” 라고 밝혔다.
김병주 역시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 방송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연 티켓은 오프라인은 멜론 티켓, 온라인 스트리밍 및 다시보기는 라이블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유니온 픽처스는 당사가 구축한 미국, 대만, 일본 등 12개 국가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외 활동을 제작 지원 제공 예정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