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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한 신세계 강남점 5층··· 매출 톱은 렉토

Thursday, September 1,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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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영캐주얼 MD가 지난 26일 금요일 리뉴얼 오픈한 가운데, 고객들의 반응 또한 즉각 반영되고 있다.

26일 오픈 당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백화점 매출이 두드러지는 3일 동안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렉토(Recto)' 매출이 압도적으로 올라와 눈길을 끈다.

3일 동안 렉토는 1억6000만원 내외의 매출을 올려 눈에 띄는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W컨셉의 오프라인 스토어 'W라운지'로 50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렉토는 그동안 플래그십스토어 외에 오프라인을 운영 하지 않았기에, 두텁고 많은 브랜드 팬층이 이번 신세계 강남점 매장 오픈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여성과 함께 맨즈웨어를 선보이며 남성 고객까지 흡수한 점, 맨즈웨어를 유니섹스 스타일로 어필해 더 다양한 여성 고객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렉토는 강남점 두 개의 건물을 잇는 통로 바로 앞, 주목도가 좋은 위치에 자리매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W컨셉 또한 W컨셉 단독 브랜드와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해 좋은 매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프론트로우' '닐바이피' '유얼네임히얼'의 F/W 신상품을 온라인보다 강남점 매장에서 먼저 발매했다. 앞으로도 프리오더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실물로 공개하는 등 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앞서 5층 영캐주얼 층을 '뉴-컨템퍼러리' 테마로 리뉴얼, 새로운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브랜드 또한 40개 브랜드 중 13개를 새로 입점시켰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 등이 주를 이뤘다. 이번 리뉴얼을 맞아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유통 차원에서의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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