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세호 쌍방울 대표 등 화끈한CF 초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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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조회수 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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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깡? 우리는 1일 4깡한다! 쌍방울 그룹의 대표이사 4명이 TV 화면을 한가득 채웠다. 쌍방울, 남영비비안, 미래산업, 나노스 등 4개사의 대표이사가 마스크와 관련된 각자의 멘트를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는 “섬유 소재에 강한 기업답게 국민의 안전한 호흡을 책임지는 마스크를 만들겠다. 호흡에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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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비비안 이규화 대표이사는 “마스크가 단순한 기능을 넘어 패션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패션을 새롭게 창조하겠다."



    미래산업 선종업 대표이사도 “반도체장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코로나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마스크 생산을 위한 첨단장비를 만들겠다."



    나노스 양선길 대표이사는 “우리의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쌍방울그룹이 K-방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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