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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아시아No.1 위한 첫걸음
Thursday, Dec. 3,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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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지난 10월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헤라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 근)이 주최, 주관하고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하 정 감독)이 지휘한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아시아 No.1 패션위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10월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헤라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 근)이 주최, 주관하고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하 정 감독)이 지휘한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아시아 No.1 패션위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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