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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패션인 출신
패션인 출신
이색 업종 도전기!
Monday, Jan. 18,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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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과 푸드, 그리고 코스메틱까지 패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시장의 흐름을 감지(?)하고 이곳을 뚫고 나와 과감하게 새 시장에 도전장을 낸 파워 피플들이 눈길을 끈다. 녹록하지만은 않은 패션시장에서 많은 패션인이 고민하고 있는 틈을 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이들!
바로 김창환 마루퍼슨스F&B 대표와 박원경 클럽프리모 대표, 김가율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다. 이들은 패션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시장을 개척해 각자의 영역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일구고 있다..
바로 김창환 마루퍼슨스F&B 대표와 박원경 클럽프리모 대표, 김가율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다. 이들은 패션에서 출발했지만 서로 다른 시장을 개척해 각자의 영역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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