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Casual >
힙합캐주얼, ‘센 언니*’ 전성시대!
Friday, Nov. 13,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 VIEW
- 7370
패션계의 센 언니들이 몰려온다! 엠넷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의 인기에 이어 1990년대 올드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이 캐주얼을 휩쓸며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수프림」 「챔피온」 등 스트리트캐주얼 대표 주자 격인 남성 브랜드가 이미 왕좌를 차지했다면 「미스치프」 「NBA」 「조이리치」 등이 여성 장르를 개척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그동안 남성 중심 힙합스트리트캐주얼에 가려져 있던 여성 소비자들이 소비의 핵으로 등장하며 마켓을 형성 중이다. △여성 전문 힙합스트리트캐주얼의 탄생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셀러브리티의 등장 △패션뿐 아니라 뷰티까지의 자연스러운 확장 등 우먼 소비자의 파급력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남성 중심 힙합스트리트캐주얼에 가려져 있던 여성 소비자들이 소비의 핵으로 등장하며 마켓을 형성 중이다. △여성 전문 힙합스트리트캐주얼의 탄생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셀러브리티의 등장 △패션뿐 아니라 뷰티까지의 자연스러운 확장 등 우먼 소비자의 파급력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