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베스트피플] ‘세계 시장 무대로’ 글로벌 스탠더드 CEO 톱 16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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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베스트피플] ‘세계 시장 무대로’ 글로벌 스탠더드 CEO 톱 16人

Tuesday, Jan. 27,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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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점장 & 매입부 105명 대상 앙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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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코리안 스탠더드에서 글로벌 스탠더드 시대로! 디자인력은 물론 생산, 품질, 물류, 마케팅, 판매스킬까지 글로벌 스탠더드에 도달하지 못하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 쟁쟁한 해외 패션 브랜드의 국내 진출은 점차 그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토종 브랜드만이 이들에 맞설 수 있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

역으로 국내를 뛰어넘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뻗어 나가는 국내 브랜드들도 하나둘 나오고 준비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다. 이제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비즈니스를 구상해야 할 때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과 어깨를 견줄 만한 실력을 갖춘 우리 브랜드들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마켓 상황에서 2015년을 이끌어 갈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CEO는 누구일까. 본지 패션비즈는 리더의 자질 중 ‘글로벌 스탠더드’를 가장 핵심 요소로 보고 올해의 베스트 피플 16인을 선정했다. 이 과정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의 점장 & 패션부문장 & 복종별 팀장급 바이어 105명을 대상으로 한 앙케트를 통해 이뤄졌다(자세한 선정 방법은 아래 참조).

단순히 해외에 진출했다고 해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췄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 최고가 돼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사장, 우영미 쏠리드 사장은 탁월한 경영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키워 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형종 한섬 대표는 현대백화점그룹과 M&A 이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해외 진출에도 과감한 행보를 보이는 점에서 기대가 모인다. 최윤준 아이올리 사장, 김성민 JNG코리아 사장 등은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게 브랜딩하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또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 정영훈 케이투코리아 사장, 우진석 크리스패션 사장 등은 스포츠계의 떠오르는 리더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더 관심을 모은다.

이 밖에도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단연 글로벌 소싱력 강자로, 김창수 F&F 사장은 탁월한 통찰력으로, 한준석 지오다노 사장은 흔들리지 않는 노련한 경영인으로, 신윤건 대현 사장과 김문환 MK트렌드 대표는 진정성 있는 상품 개발력으로, 조승곤 아이디룩 대표는 라이프스타일까지 신시장 개척을 개척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직구에 눈뜬 소비자들은 점점 까다롭고 냉정해진다. 적정선을 넘어선 가격은 외면한다. 디자인과 퀄리티를 높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안해야 먹히는 참 어려운 시대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 그렇지만 저성장 시대에 위기를 돌파할 베스트 피플 16인을 만나 보자.

*인물 게재 순서는 여성 경영인을 시작으로 여성, 남성, 캐주얼 등 복종별 순으로 정리했으며 순위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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