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베스트피플] Best of the Best Ceo 2012 미래를 향해 4G로 도약하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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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베스트피플] Best of the Best Ceo 2012 미래를 향해 4G로 도약하는 CEO

Monday, Jan. 30, 2012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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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Survey was Done

2012년은 물론 미래 패션마켓을 위한 CEO의 키워드는 ‘4G(Going together, Growth, Good, Global)’다. 이런 관점에서 본지 <패션비즈>는 베스트 CEO를 선정하기 위해 패션, 유통 분야 임원급 이상 487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비롯해 전화, 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선정 후보자는 나이, 성별 구분 없이 외국인을 제외한 공시기준 100대 패션기업과 500억원대 이상 패션기업 대표 120명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크게 ‘미래를 위해 4G로 도약하는 CEO’에 대한 질문과 ‘미래 패션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패션기업 CEO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에 대한 질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두번째 질문의 경우는 패션비즈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다양한 패션관계자들의 의견도 받아 취합했다.

앙케트 응답자는 패션전문가 70%와 백화점 유통 전문가 30%로 구성했다.‘ CEO의 덕목’을 묻는 질문의 경우는 487명의 전체 답변자의 집계 결과와 패션비즈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온 답변을 통합해 집계했다. 이 설문은 2011년 11월 기준으로 대상 CEO와 해당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관적인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다를 수도 있으며 앙케트 응답자 구성에 따라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기업은 물론 앞으로 한국 패션계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인물은 누굴까. 우리나라 패션계는 지난 20여년간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과 수성을 반복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패션시장으로 성장시킨 국내 패션기업들의 노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렇지만 최근 패션 마켓은 무조건적인 성장만으로는 기업을 영위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국경 없이 치열해지는 경쟁구도, 소비자들의 수준향상, 급속한 유통변화 때문이다. 최근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도 한몫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기업은 무조건적 성장보다 더욱 가치 있는 것을 제안하지 못하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워질 것이다. 생존과 관련된 여러 어려움 앞에서 더 미래지향적인 기업철학과 유연한 조직, 창조적인 인재, 빠른 대응을 위한 스마트 경영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이런 때일수록 현재 상황에 급급하기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움직일 수 있는 CEO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더불어 이제는 10년 뒤, 50년 뒤, 100년 뒤에 멋지게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준비도 시작해야 할 때다. 그러기 위한 CEO의 자질은 성장에만 있지 않다. 성장은 물론 상생, 도덕성, 글로벌 역량 모두가 필요하다.

본지 패션비즈는 급변하는 국내 통신시장의 이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자질들은 ‘4G’라는 키워드로 정리했다. 상생 시너지 팀워크 등을 대변하는 ‘Going together’, 성장 돌파 확장을 표현한‘ Growth’, 도덕성 공정성의‘ Good’, 세계로 향하는 기업을 위한‘ Global’이 그것이다.이제 패션기업의 성공키는‘ 성장’에만 있지 않다. 상생, 성장, 공정함, 글로벌 전반에 두루 역량을 가지고 미래를 위한 발판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CEO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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