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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7위 기록, 4년만에 60억 돌파! 스트리트캐주얼 시장의 무서운 신예 필드나인(대표 공경수)이 전개하는 필루미네이트(F.ILLUMINATE)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옷이지만 가장 에지있는 옷' '보편적이지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묻어나는 옷'을 을 모토로 패션시장에서 진입했다.이 브랜드는 빠르게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서 누구나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을 기반으로 유니섹스 느낌이 어우러진 스트리트룩을 지향한다.
매 시즌마다 그 시대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키 포인트를 찾아내면서 소비자들과 호흡하고 있다. 또 평범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만의 컬러로 누구에게나 편안한 룩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5년 4월 론칭한 필루미네이트는 무신사에서 7위를 기록할 정도로 빠를 속도로 성장했다. 지난 2018년도 기준 판매가 기준으로 65억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100억대를 목표로 한다.
유통망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필루미네이트 플래그쉽 스토어가 운영중으로 이밖에 에이랜드(홍대 신촌 가로수길 명동 코엑스 타임스퀘어 등) 12개 매장에 입점돼 있다. 이 외에 더바운스 체인지박스 우스토어 프리페어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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