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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전효성 등 '란제리룩'에 매료
Thursday, October 27, 2016 | 김 봄 기자, kimbo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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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스타일을 꼽는다면 단연 란제리룩이 대세다. 란제리룩은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많은 셀럽들이 주목하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전효성, 멜로디데이는 슬립 원피스나 뷔스티에 톱 등을 활용해 다양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다. 코트, 퍼 등의 이너로 롱 슬립 원피스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깊은 V넥 원피스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멜로디데이는 다양한 컬러의 뷔스티에 톱을 티셔츠와 레이어드해 수영, 전효성과는 또 다른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벨벳소재의 뷔스티에 탑은 블랙, 그린, 네이비 등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청바지나 셔츠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란제리룩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박시한 아우터에 롱 슬립 원피스 하나만을 걸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연말 파티 룩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이들 셀럽이 착용해 화제가 된 슬립 원피스와 뷔스티에 톱은 모두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 제품이다.
<사진: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인스타그램>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멜로디데이>
<사진: 96NY >
소녀시대 수영, 시크릿 전효성, 멜로디데이는 슬립 원피스나 뷔스티에 톱 등을 활용해 다양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다. 코트, 퍼 등의 이너로 롱 슬립 원피스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깊은 V넥 원피스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멜로디데이는 다양한 컬러의 뷔스티에 톱을 티셔츠와 레이어드해 수영, 전효성과는 또 다른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벨벳소재의 뷔스티에 탑은 블랙, 그린, 네이비 등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청바지나 셔츠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란제리룩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박시한 아우터에 롱 슬립 원피스 하나만을 걸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연말 파티 룩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한편 이들 셀럽이 착용해 화제가 된 슬립 원피스와 뷔스티에 톱은 모두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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