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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또오해영’ 속 예쁜 오해영 전혜빈의 주얼리 스타일링 화제
Monday, June 13, 2016 | 김 봄 기자, kimbo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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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 전혜빈은 서현진, 에릭 등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그냥’ 오해영과 이름은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은 사는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았다.
전혜빈은 극 중 뛰어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오해영 캐릭터에 걸맞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 인기에 힘입어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들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혜빈은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드러지 컷팅 포인트가 들어간 심플한 원터치형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미가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사진: tvN ‘또오해영’ 6화 전혜빈 액세서리 착용 이미지>
또한 지난 17일 방송된 ‘또오해영’ 6화에서는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색상의 자켓과 슬랙스를 매치,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실버 드롭 여성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사진 제공: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전혜빈이 극중 세련된 오피스 룩에 매치한 주얼리는 프렌치 감성의 엔트로 쉬크 주얼리 「 러브캣비쥬(LOVCAT BIJOUX)」의 제품으로, 햇살을 머금은 파리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쟈뎅 드 뤼미에르(JARDIN DE LUMIERE)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12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6월 1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31.9%로 1위를 기록했다.
전혜빈은 극 중 뛰어난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오해영 캐릭터에 걸맞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 인기에 힘입어 그녀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들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혜빈은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드러지 컷팅 포인트가 들어간 심플한 원터치형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미가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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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7일 방송된 ‘또오해영’ 6화에서는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색상의 자켓과 슬랙스를 매치,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실버 드롭 여성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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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극중 세련된 오피스 룩에 매치한 주얼리는 프렌치 감성의 엔트로 쉬크 주얼리 「 러브캣비쥬(LOVCAT BIJOUX)」의 제품으로, 햇살을 머금은 파리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쟈뎅 드 뤼미에르(JARDIN DE LUMIERE)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12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6월 1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31.9%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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