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새 뮤즈에 프로듀스101 데뷔팀 '워너원'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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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20조회수 1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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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서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데뷔팀 '워너원'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화산송이 컬러 크레이 마스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는 「이니스프리」의 베스트셀러인 화산송이 라인 아이템이다. 이 팩은 '멀티마스킹'으로 일곱가지 다른 기능과 컬러를 담은 마스크팩을 피부 부위별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마스킹은 해외에서는 익숙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스킨케어법이다. 워너원 멤버들은 각기 다른 컬러마스크 룩으로 새로운 스킨케어법을 개성있는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곱가지 다른 컬러와 기능을 갖춘 상품의 특징과 워너원의 개성이 부합해 발탁했다"며 "이 마스크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워너원과 함께한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 콘텐츠와 이벤트는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6월말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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