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섭
    GNA F&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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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20조회수 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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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 F&C(대표 조성섭www.eliachic.kr)가 「엘리아시크」로 골프시장에 도전했다. GNA F&C의 대표이자 이곳을 이끌고 있는 조성섭 사장은 동일레나운에서 생산관리만 10년 이상을 담당한 전문가다. 조사장은 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경영인으로 직원들에게도 늘 활력을 불어 넣으며 모든 일을 할 때 함께 뛴다.

    조사장은 “골프웨어가 전문 조닝이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쌓은 노하우로 골프웨어를 런칭하게 됐다”며 “현재 국내 골프마켓이 포화상태라 하지만 브랜드 컨셉을 제대로 갖춰 나간다면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현수 부장과 MD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기 과장 역시 동일레나운 출신으로 기획과 영업 부문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곳은 일반 골프웨어 업체라기보다 인간미 넘치는 인원 구성과 캐릭터 있는 골프 상품들로 눈길을 끈다.

    30대 초·중반을 겨냥한 골프웨어 「엘리아시크」는 독특한 디자인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심으로 두골프(Do Golf)뿐 아니라 평상시 아우터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컨셉은 럭셔리 골프웨어와 컨템포러리를 추구하는 동시에 캐릭터성을 가미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현재 유통망 23개점을 확정했으며 연말까지 30개 확보를 목표로 세웠다. 탤런트 김영호를 앞세워 스타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며, 「엘리아시크」 청소년골프단 창단 등 브랜드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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