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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묵
최선묵
보광티엔씨 대표
Monday, Oct. 26, 200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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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가볍게! 초경량이 대세다.’ 보광티엔씨(대표 최선묵)가 제안한 ‘프론텍스(frontex)’는 소프트하면서 경량감을 강화한 소재로 스포츠 시장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아이템은 의류뿐 아니라 침낭용 원단과 아웃도어용으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컬럼비아스포츠웨어」 「k2」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에 접목되면서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이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다는 것이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과 투습 및 발습이 가능해 이너웨어는 물론 패딩카파와 바람막이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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