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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애
하경애
서경닷컴 대표
Monday, Sept. 17, 201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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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대명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트루릴리전」과 스트링(끈) 팬티로 눈길을 끄는 란제리 브랜드인 「행키팽키」! ‘진과 란제리’ 동시 전개라는 오묘한 조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 두 브랜드를 전개 중인 서경닷컴(대표 하경애)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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