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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알라드
프레드 알라드
「나인웨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onday, July 18, 2011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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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채의 조합이 일품이었다! 개미플러스유통(대표 김진면)에서 전개하는 미국 패션 브랜드 「나인웨스트」가 슈즈 아이템으로 선보인 지 10년 만에 첫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다채로운 컬러의 세계를 보여줬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레드 알라드(Fred Allard)도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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