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두리 정

    hjsuk
    |
    05.02.01조회수 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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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세. 4살 때 미국으로 이민. 대학 졸업과 함께 바나나리퍼블릭에 몸담았으며 이 후 콘테스트를 통해 제프리빈 입사 기회가 주어지며 제프리빈 디자이너 디렉터로 6년간 일을 하게 된다. 2003년 s/s 시즌 뉴욕 컬렉션에 데뷔. 지금까지 4번의 컬렉션을 치렀다. 2003년 두 번째 뉴욕 컬렉션에서는 Ecoo Domani Fashion Foundation 2004년 수상자로 선정돼 2만달러의 컬렉션 후원금을 받기도. 두리 정의 작품은 현재 뉴욕의 고급 백화점 헨리 벤델을 비롯, 뉴욕과 스위스 일본 등의 셀렉트 숍에서 전개되고 있다.


    2005년 2월 Fashionbiz 214호 Special Report - 뉴욕..꿈꾼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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