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현 더베이직하우스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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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13조회수 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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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베이직하우스가 모기업인 일흥섬유 내의 의류 사업부로 출발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종완 사장과 함께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도상현 전무는 엘지패션 출신으로 「베이직하우스」의 성공과 함께 30대 본부장 신화를 만들어 낸 주인공이다. 이후에도 상무직을 ‘월반’해 전무에 오르는 등 그를 둘러싼 파격인사는 역으로 「베이직하우스」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의 역할을 짐작케 한다.

    “업계가 지속되는 불황 속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 2월의 고비를 제외하고는 40%대 이상의 고속 신장을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유통망 증가를 감안해도(15~20%) 기대이상의 것이며 특히 전년에 비해 물량 공급을 50%이상 늘렸지만 소진률은 불과 10% 안팎의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브랜드 컨디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고속신장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아웃도어 신규의 전개와 함께 대대적인 기획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에 있어서는 처음으로 2원화 전략을 시행하는 등 다시 한번의 도약기를 맞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2004년 7월 Fashionbiz 207호 Special Report - 베이직하우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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