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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솔트앤버터

Friday, Oct. 26, 2012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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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솔트앤버터(Salt and Butter)’는 본토의 제대로 된 맛을 보여주겠다는 김솔 대표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다. 뉴욕대학교(NYU)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식당을 열고 싶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LA는 어느 도시보다도 햄버거를 많이 먹는다.

지난해 한국에 와서 지내는 동안 제대로 된 버거를 파는 곳이 없다는 것을 느꼈고 이것을 메인 메뉴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본토의 맛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신선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양념을 최소화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주력한다.

음식 맛과 더불어 솔트앤버터가 벌써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탁 트인 뷰(view) 때문이다. 매장 전체가 뻥 뚫려 있어 날씨가 좋은 날, 2층 테라스에 앉아 시원스레 부는 바람과 찬란한 햇살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3 2층
영업시간 Open AM 11:40 ~ Close PM 24:00
가격 수제버거 클래식 1만3000원/ 탄산이 들어 있지 않은 딸기바질에이드 8000원
문의 (02)512-2667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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