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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점 >
수입편집숍 피에르테
Friday, Mar. 16, 2007 | 황유희 기자, saromm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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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인터내셔널(대표 오주연)이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수입편집숍 ‘피에르테(FIERTE)’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여성을 위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게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 숍에서는 오주연 제이오인터내셔널 사장이 국내 독점수입하는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셔츠브랜드 「래유(Rayure)」와 싱가포르 캐릭터슈즈 「뉴(nue)」를 비롯해 8개 브랜드가 중심을 이룬다. 싱가포르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셀리아로(Celia loe)」, 싱가포르 신진디자이너 「버건디(Burgundy)」, 프랑스 니트 브랜드 「캐서린안드레(Catherine Andre)」, 스위스 크리스털 주얼리 「에드라(EDRA)」, 이탈리아 수제화 「카르멘호(Carmen Ho)」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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