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아웃소싱-패션 전문인력 파견 사업을!

    a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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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26조회수 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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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트아웃소싱은 패션과 유통계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파견하는 전문회사로 자 리를 확실히 잡고 있다. 여기에 10년간 노하우, 자체 교육시스템 강화, 전국 지사 망 구축을 통해 기존 판매원 및 매장 토털 관리자 중심의 인재 파견 사업에서 다 자이너 MD 등 전문가 아웃소싱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웃소싱이 사업의 효율성을 지배하는 시대다. 사람문제도 마찬가지다. 적재적 소에 믿을만한 사람을 배치해야 하는 일에 있어 이를 전문회사에 맡기면 사람구 하는 일에 많은 시간적 정신적 소모전을 줄일 수 있다. 모스트아웃소싱(대표 이 성웅 www.most21.co.kr)은 바로 이러한 사람문제를 해결해 주는 전문회사다. 흔한 예로 패션 기업들이 판매직원들 몇 명을 현장에 급히 수혈해야 할 경우 사 람을 알아보는 데 드는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신속히 훈련된 인력을 선 별, 파견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력 아웃소싱 사업을 패션과 유통분야 에 처음 소개한 전문기업이 바로 모스트아웃소싱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판매사원 및 매장 토털 운영관리자 중심으로 인재를 파견 근 무시켜 오면서 터를 확실히 다졌다. 사실 의류회사들에 있어 판매와 관련한 직원 들의 역량은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 때문에 판매원과 주로 연결된 영 업맨들이나 책임자들이 갈수록 판매사원 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판매사원의 선발과 관리 교육 등이 영업 또는 사업책임자의 핵심역량이 아니면 서도 여기에 소요되는 물질적·시간적 관리 비용 부담이 매우 큰 것이 현실이다. 이를 모스트아웃소싱이 대행해 패션업체들에 판매사원을 투입, 관리하는 역할까 지 도맡아 하고 있다. 파견사원의 소속은 모스트아웃소싱이며 판매사원들에 대 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판매효율 증대에도 일조하는 것이다. 판매분야에서 모스트아웃소싱 직원들이 파견 나가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는 브 랜드도 꽤 된다. 「베이직하우스」 「아이겐포스트」 「올드앤뉴」 「유지아이 젯」 「쿠아」 「이엑스알」 「행텐」 「오후」 등 여러 복종에 걸쳐 있다. 모스트아웃소싱은 판매사원 외에도 입·출고 및 전산, 재고물량 파악 등의 물류부 문과 캐셔와 행사 도우미까지 파견 분야가 다양하다. 이 회사는 패션과 유통분야 에 현재 총 1천명 이상의 훈련된 인력을 파견해 놓은 상황. 특히 모스트아웃소싱 의 주특기는 단순한 판매원 공급에서 한단계 올라서 매출과 재고관리까지 담당 하는 중간관리 아웃소싱으로 바뀌었다. 즉 패션업체에서 한 매장을 통째로 맡겨 도 될 만큼 잘 교육된, 여러 검증을 거친 숍매니저 정도의 매장운영관리인을 보 낸다. 매장운영관리 형태의 아웃소싱 경우는 이랜드 회사의 「이랜드」 「브렌 따노」 「언더우드」 「쉐인」 「프리치」 등이며 이랜드 안에서도 모스트가 파 견한 매장 운영관리자들의 실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모스트아웃소싱은 인력파견 전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 중이다. 기존 판매영역 위주의 인력 파견에서 상품기획 디자이너 머천다이저 등의 전문가들 도 훈련, 배출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패션과 유통계에서 중요 인사 급을 포함한 헤드헌팅 사업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각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해 야 하므로 내외부 강사를 확보하고 파트별 교육자료 및 교육시설을 확보해가는 중이다. 또한 파견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월 단위의 근무 평가제를 도입하고 근 무 평가에 따른 포상제도도 마련해 놓았다. 이 회사는 지난 90년에 설립돼 사람문제 해결에서만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아 온 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인 부산 전주 청주 등 전국적 지사망을 형성해 놓기도 하다. 이를 통해 각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더 신나게 일을 하게 함은 물 론 거래업체와의 신뢰도 단단히 굳히고 있다. 판매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파견한 브랜드 회사에서 판매역량을 최대 발휘하도록, 주인의식을 갖도록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거래업체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력 파견 사업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성웅 모스트아웃소싱 대표는 “브랜드의 유지 및 지속적 발전을 위한 패션회사 들은 상품력과 마케팅력에 보다 집중해야 하며 나머지는 전문성 및 외부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영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인 적 아웃소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우리는 패션 및 유통 분야에서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 길을 걸어왔 고 이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망했다. 모스트아웃소싱은 지난 2001, 2002년 2년 연속 한국 아웃소싱 서비스 대상 유통 마케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협력업체가 수상하는 자리에서도 우수상 을 여러 번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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