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벨, 놋토 신규 기존고객에 '0원 각인서비스' 전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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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19조회수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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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벨(대표 이정준)이 커스텀 손목시계 '놋토'의 '각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0원히 간직할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보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놋토'의 커스텀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특별한 서비스다.





    아이벨은 노세일 정책의 브랜드인 만큼 할인을 대신해 놋토만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고심하던 중 내린 결과라고 전했으며, 이 혜택은 신규고객 외 기존 구매고객도 매장 방문시 각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한편 일본 각지의 전통 장인과 협업한 메이드인 재팬만 고집하고 있는 '놋토’는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을 잇는 일본 4대 시계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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