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연 JN컴퍼니 사장

    moon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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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20조회수 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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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연 JN컴퍼니 사장이 「발렌시아가주얼리」를 런칭했다. 프랑스산 직수입으로 목걸이에서 이어링 반지까지 특유의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발렌시아가주얼리」는 현재 주요 백화점과 주얼리 전문숍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메인급 백화점 2개점과 주얼리시티 등 주얼리 전문 타운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며 ‘위즈위드’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발렌시아가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럭셔리 전문숍 ‘라비아(Lavia)’를 운영하면서 명품 액세서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며, 특히 「발렌시아가주얼리」는 디자인력 및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차별화된 희소성 있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자신감이 있다. MBC 연예정보인 ‘섹션TV’의 MC인 현영이 「발렌시아가주얼리」 제품을 하고 나온 후 더욱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연예인 PPL 노출 효과가 뛰어나다”고 피력하는 강지연 사장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럭셔리 셀렉트숍을 전개하고 있기도.

    JN컴퍼니는 www. Lavia.co.kr 오픈을 통한 인터넷 쇼핑몰 운영 또한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브랜드력과 상품력이 있는 「발렌시아가주얼리」에 대한 호응이 나타나고 있어 자체 온라인 쇼핑몰 운영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주얼리 상품 가격대는 20만원에서 60만원대로 차별화된 커플링에서부터 특이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의 구전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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