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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캐리어 브랜드 「어웨이」 히트 친구 경영인 젠 & 스테프 주목

2018.02.14 | 백주용 뉴욕 리포터,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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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지금 미국에는 론칭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20만개 이상의 제품을 팔고 지난해 수익 550억원을 예상하는 회사가 있다. 여행 캐리어 브랜드 「어웨이(AWAY)」다. 여행 캐리어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해외 출장이 잦지 않고서야 여행 캐리어는 창고나 베란다에 보관, 1년에 한두 번 빛을 볼까 말까 하는 물건 아닌가.

여행의 빈도가 대폭 높아진 요즘 들어 휴가철이면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구매 횟수도 늘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대다수 사람에게 여행용 캐리어는 주로 언제 어디서 산 건지 출처도 불분명한, 그냥 있길래 쓰는 그 정도 제품이다. 선택이 더욱 어려운 이유는 가격이다. 저렴하면 품질이 나쁘고, 아니면 튼튼하지만 아주 비싸다. 소비자가 무관심하기도 했지만 마켓에 적당한 대안도 없었던 상품이 바로 캐리어 아닐까.

“너무 당황했다. 망가진 캐리어로 짐을 옮기느라 곤욕을 치렀다.” 「어웨이」의 공동 설립자 젠 루비오는 공항에서 여행 캐리어가 고장 나는 끔찍한 경험을 기억한다.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왔고 테이프를 찾아 사방팔방 돌아다녔으며 바퀴까지 말썽을 일으켜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았다.

콘텐츠 목차

- 「워비파커」 출신 듀오 젠 루비오와 스테프 코리
- Direct to Consumer 비즈니스 모델서 영향
- 잦은 이동과 다문화 경험, 다양성 이해 바탕
- 젠은 디자인과 MD 스테프는 생산 유통 경영
- 여행 콘텐츠와 스토리 라이프스타일도 공유
- 미니멀 디자인 + 착한 가격 + 배터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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