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 Just-Style.com News

05.10.26 ∙ 조회수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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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성공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코치」는 4분기 실적보고에서 순익이 48.6% 증가했으며 매출은 23.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2006년 매출은 2조원(20억달러)이 넘을 것이라고 매출 예상치를 발표했다.

2000년 10월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회사가 된 코치 사는 불과 만 5년이 안 된 시점에서 1조 7천억원(17억1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통망은 275개로 늘어난 대기업이 됐다.

메릴린치의 애널리스트 마크 프리드만은 리서치 보고서에서 “「코치」는 럭셔리대의 최고가 상품에서도 우수한 가치를 제공해 가격 저항이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시즌 출시된 가을 상품에 대해서는 “코치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더 세련되고 혁신적이며 향상된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치」의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2006년 매출 성장은 자명하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다른 애널리스트 닐니 태밍가는 ‘「코치」는 전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일본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이 농후하다’ 고 언급했다. 코치 사의 CEO 류 프랭크포트는 ‘성공비결은 한달 주기로 신선한 디자인이 출시되는 것’이라면서 향후 성장계획에 대해서는 ‘4-5년 이내에 미국 내 100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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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ilfiger」 매각설?

H.K에 본사를 두고있는 Tommy Hilfiger Corp.,사가 회사의 매각을 준비 중이라고 The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타미힐피거사는 수개월 전 매수제의를 받고 나서 회사의 매각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타미힐피거사는 최근 전문점을 거의 폐쇄하고 도매도 축소하는 등 비즈니스를 조정해 왔었다.

현재 타미힐피거사의 상장 자본금은 15억 달러(약 1천530 억 원) 상당이며 부채는 없다. 사모펀드나 상표권 매수자가 인수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미국의 패션 전문 회사인 Jones Apparel group Inc.나 Liz Claiborne Inc.사가 유력한 인수 회사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American Eagle」 순익 폭등!

미국의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 「American Eagle」의 2/4분기 순익이 10대중심의 영 패션 매출 호조로 거의 2배의 성장을 기록했다.

2/4분기의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3억9,540만 달러(약 4천40억9,천880만원) 대비 29.8% 증가해 5억1천330만 달러(약 5천245억9천260만원)을 기록한 반면 순익은 전년도의 2천930만 달러(약 299억4천460만원)대비 5천800만 달러(약 592억7천600만원)로 2배 이상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내 동일매장의 매출은 전년대비 21.1% 성장했다. 「American Eagle」은 15~25세를 주 고객으로 캐주얼 의류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GAP」 신규 여성복 브랜드 출시

미국의 세계적 의류 회사인 Gap Inc.사의 4번째 브랜드인 숙녀복 전용 체인 브랜드 「Forth & Towne」이 드디어 오늘부터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Forth & Towne」는 New York 주의 West Nyack에 있는 Palisades Center Mall에 제 1호점을 시작으로 이 달 말인 31일까지 Chicago 에 4개의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숙녀복 전용 체인점 인 「Forth & Towne」는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을 주요 고객으로 선정하여 「Allegory」 「Vocabulary」 「Prize」와 「Gap Edition」의 4 개 여성 전용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Forth & Towne」의 디자인 수석 부사장인 Austyn Zung은 “우리의 새로운 여성 고객들은 자기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 획일적으로 어떤 공식에 따라 옷을 입기 보다는 소신에 다라 색상과 소재 패턴을 자유롭고 능란하게 믹스해 입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한다.


「Abercrombie & Fitch」 고공 행진!

미국 청소년 층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Abercrombie & Fitch」가 올해 들어서도 계속 두자리 수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Abercrombie & Fitch Co.사는 이번 8월 달에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36% 신장한 2억 8천740 만 달러(약 2천960 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8월 말까지의 올해 누적 총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9%나 성장한 14억 1천만 달러(약 1조 4천523 원)을 기록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Abercrombie & Fitch Co.사는 353개의「Abercrombie & Fitch」와 164개의「Abercrombie」, 그리고 284 개의 「Hollister Co」와 6 개의 「Ruehl」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Zara」 Top 100대 브랜드 등극

스페인의 「Zara」가 드디어 2005년 세계 최고의 100 대 브랜드 중 77 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의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Interbrand Corp.,사와 Business Week 매거진이 해마다 공동으로 선정하는 서베이 결과에 따른 것.

이 보도에 의하면 「Zara」는 최첨단의 스페인 의류 유통회사로서 유명 패션쇼에서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하이패션을 하룻밤 만에 복제해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하는 회사로 묘사됐으며 「Zara」는100대 브랜드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지만 단숨에「Levi’s」나 「Armani」 그리고 「Hermes」 보다도 상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Interbrand Corp.,의 결정에 의해 「Zara」는 브랜드 가치가 37억 3천만 달러(약3조 8천120억 6천 만원)로 평가돼 77위에 오른 반면 「Levi’s」는 96위, 「Armani」는 95위를 차지했다.

「Zara」는 Amancio Ortega 가 설립한 「Inditex」사가 소유하고 있는 백 여 개의 계열사중의 하나인 플래그 쉽 스토어 브랜드이며 「Inditex」사는 현재 전세계 56개 국에 2,244개 매장을 보유하고있는 거대 지주 회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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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세계로 간다

미국 내에서 단연 돌풍을 이끌고 있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가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잡기 위해 나섰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9월까지 LA와 홍콩, 파리에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미 뉴욕과 마이애미, 런던, 파리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디자이너 브랜드는 얼마 전에는 모스코바에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본 퍼스텐버그는 유통망 확장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핵심요소라고 언급한다. 그녀는 “매장 오픈은 우리 상품을 선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 브랜드는 달마다 새 상품을 출시하는 전략으로 광고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 모든 매장들이 실적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8월내에 오픈하는 홍콩 매장은 중국대륙으로 가기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28평 규모(1000 sqf)의 작은 부티크 형태이며 맨하탄 미트패킹 디스트릭 매장과 인테리어를 똑같이 꾸민다. 거울 천장, 핑크색 표범무늬 카펫, 앤디 워홀 프린트를 인테리어로 장식하며 의상, 뷰티, 주얼리까지 전 라인을 판매할 계획이다.

LA 매장은 9월에 오픈하며 48평 규모(1700 sqf)로 비슷한 인테리어의 컨셉으로 꾸며지며 의상과 주얼리를 선보인다. 파리 매장은 9월 생제르맹 지역에 오픈하며 첫 번째 오픈한 매장이 성공적인 매출을 보인데 힘입어 2번째로 오픈하는 부티크이다.

또한 내년에는 디자이너가 직접 전세계 패션 도시를 돌아다니며 다음에 오픈할 매장을 위해 위치를 살펴볼 계획이다. 그녀는 “뮌헨과 상하이, 싱가포르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최종적으로는 전세계 도시에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부티크를 오픈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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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죤」 F/W 광고, 지젤과 함께!

센존니트인터내셔널(대표 리차드 코헨)이 전개하는 「센존(St. John)」이 이번 F/W 시즌 새로운 광고 모델로 지젤 번천을 선정했다. 이 광고 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매체가 공개될 계획이며 헐리웃 힐스에서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스타일리스트 카밀라 니커슨이 공동 작업한다.

이 회사는 광고 캠페인 외에도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위한 도약으로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전략으로 립맨 에이전시(Lipman Agency)의 데이빗 립맨(David Lipman)을 투입해 소비자들의 인식에 따란 전략 방향을 재조정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한편 「센존」은 이번 F/W 컬렉션에서 술 장식이 달린 스커트, 독특한 케이플렛(Capelets) 등을 활용해 발랄한 우아함을 연출한다. 또한 여성미를 주름 스커트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사랑스러운 페이즐리 프린트, 실크 블라우스, 봄버 재킷은 우아함을 더해주며 주요 컬러로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부터 진한 초콜렛 색상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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