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 Just-Style.com News

06.04.24 ∙ 조회수 6,472
Copy Link
日 이토추, 「LeSportSac」 인수!

일본의 종합상사 ‘이토추’가 미국의 의류제조업체 Brand Science사와 공동으로 가방전문 브랜드인 「LeSportSac」을 매입해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 ‘이토추’ 상사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판권을 갖고 Brand Science사는 미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을 관할할 계획. 동시에 미국에 있는「LeSportSac」 장과 기존 직원들을 인수할 예정이며 공동으로 「LeSportSac」 브랜드로 신규 제품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1974년에 창립된 「LeSportSac」사의 지난해 매출규모는 3억달러(약 3천억 원) 정도로 알려진다.


「Ralph Lauren」 호조, 제2 도약?!

미국의 Polo Ralph Lauren 그룹이 유럽에서의 의류매출 호조로 지난해 3/4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순익이 21%나 성장해 월스트리트의 주목을 받았다. 분기 내 순수익은 전년 동기 7천500만 달러(약 750억원) 대비 21% 신장한 9천70만 달러(약 907억원)를 기록했으며 총 매출은 전년도 9억 2백만 달러(약 9천20억원)에서 10% 성장해 9억 9천 5백만 달러(약 9천950억원)를 기록했다.

2006년도 회계연도 9개월간의 순익은 전년도 1억 6천 7백만 달러(약 1천670억원) 대비 2억 4천6백만 달러(약2천460억원)를 기록했으며 총 매출은 전년도의 24억 달러(약 2조 4천억원) 대비 15% 성장해 27억 8천만 달러 (약 2조 7천 8백억원)를 기록했다.

폴로랄프로렌사의 회장이자 CEO인 Ralph Lauren은 “우리는 현재 새로운 상품분야 개발을 지속하고 라이선스 사업 대신 우리가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등 회사가 매우 활발한 시기이다. 금년도에 신발라인을 새롭게 시작함과 함께 다시 되사들여 인수한 「Polo Jeans」의 데님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2006/04 Just-Style.com News 1040-Image



저렴한 「칼 라거펠트」 뉴욕 런칭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를 선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지난 3월 칼 라거펠트는 좀더 저렴한 가격의 컨템포러리 라인 「칼 라거펠트」를 런칭, 시판에 들어간 것. 「칼 라거펠트」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제작해 미국 고급백화점인 버그도프굿맨과 니만마커스에서 전개한다. 가격대는 티셔츠는 95달러, 진은 2백75달러, 드레스는 4백75달러 선. 디자이너 라인인 「라거펠트 컬렉션」의 티셔츠가 1백97달러, 드레스는 1천1백달러선인 것에 비하면 대략 1/2 정도의 가격대이다.

전체 컬렉션은 남녀를 위해 각각 1백50-2백 스타일이 출시될 예정이며 매출은 여성복이 70%, 남성복이 30%로 구성됐다. 디자인은 헬무트 랑에서 13년간 디자이너로 일한 멜라니 워드가 맡았다.

향후에 칼 라거펠트는 의상 뿐 아니라 라이선스를 통해 시계, 안경, 주얼리, 핸드백과 슈즈, 향수까지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2004년 12월 타미힐피거사에 3천억달러(300억원)에 매각된 「칼 라거펠트」 브랜드는 탄탄한 재정 뒷받침을 기반으로 「라거펠트 컬렉션」의 재런칭과 컨템포러리 라인인 「칼 라거펠트」를 런칭했다. 지난 2월10일에는 뉴욕 컬렉션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지난 2월 3일~10일까지 개최된 뉴욕 컬렉션에서 새롭게 탄생하는데 성공했다. 패션계 최대 스타인 칼 라거펠트는 뉴욕컬렉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첫 데뷔쇼를 마쳤으며 이에 대해 수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2006/04 Just-Style.com News 1913-Image



「구치」 지아니니, 제2 ‘톰포드’ ?

2004년 4월말 톰 포드가 떠난 뒤 디자이너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구치」가 디자이너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액세서리와 여성복을 맡았던 프리다 지아니니(Frida Giannini, 32)가 수석디자이너로 임명된 것. 이는 「구치」의 남성복을 총괄하던 존 레이(John Ray)가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2월초 사임하면서 곧바로 프리다 지아니니의 수석 디자이너 임명으로 이어졌다.

프리다 지아니니는 원래 톰 포드가 사임한 후 「구치」의 핵심상품인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임명됐고 3인 체제 중의 1명 디자이너였다. 그 후 지난해 3월 여성복을 총괄하던 알레산드라 파치네티(Alessandra Facchinetti)가 컬렉션에 대한 혹평 속에 갑작스럽게 사임하면서 액세서리 외에 여성복까지 총괄하는 디자이너가 됐다. 그리고 올해에는 존 레이의 사임으로 결국 톰 포드의 뒤를 잇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리에 오르게된 것.

이로써 프리다 지아니니는 포스트 톰 포드 시대에 신데렐라로 떠올랐고 패션계에 풍미했던 ‘럭셔리 브랜드에 디자이너의 팀웍 접근이 성공할까?’이라는 논란은 잦아들었다. 「질샌더」의 경우에도 2004년 11월 질 샌더가 사임한 후 디자인팀이 작업을 해오다가 작년에 라프 사이먼(Raf Simons)이 수석디자이너를 맡게 되면서 디자인팀 전략을 마감했다. 또한 올 1월에는 「클로에」의 피비 필로(Phoebe Philo)가 사임하면서 디자인팀이 작업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rmani Baby」 라인 런칭

아르마니 그룹이 2006년 봄 여름 컬렉션에 ‘Armani Baby’ 라인을 선보였다.

헐리우드 베이비 붐에 이은 패셔너블한 멋쟁이 엄마스타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베이비 디오르」 「버버리」 등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베이비 라인이 상승세를 타자 아르마니도 이 트렌드를 따르듯 베이비 라인을 런칭했다.

신생아를 위한 베내 옷, 0세부터 12개월 그리고 1세부터 3세까지로 연령별 구분했고, 신생아용은 특히 면 소재를 비롯한 린넨 소재를 사용하고 입었을 때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를 우선으로 했다.

신생아용 아르마니 라인은 장식용 실의 일종인 셔닐사를 사용하여 빌로드처럼 부드럽고 럭셔리함을 표현했다. 캐시미어를 사용 표현한 완벽한 스타일로 베냇 저고리와 바지, 턱받이, 모자, 양말, 신발, 이불 등 아기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는?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ACNilesen 이 세계각국의 온라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Giorgio Armani」와 「Gucci」가 가장 선호되는 최고의 브랜드로 밝혀졌다고 Bloomberg 통신이 발표했다.

“「Giorgio Armani」와 「Gucci」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사업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요체임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패션을 파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같은 소비자가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하고자 하는 ‘그 무엇’을 판매한다”라고 ACNilesen Europe의 사장이자 CEO인 Frank Martell은 설명했다.

돈이 문제가 안된다는 조건이라면 세 사람 중 한 사람 꼴로 가장 갖고 싶은 브랜드로「Giorgio Armani」와 「Gucci」를 꼽았으며 3위는 27%를 차지한 「Versace」로 상위 3등까지를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가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조사는 42개국 2만1천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럽, 아시아 태평양, 아랍 에미레이트, 북미 및 라틴 아메리카를 망라한 것이다.


「Nike」, ‘얄미운 「Adidas」’ 기소!

스포츠 업계의 세계적 지존 「Nike」가 스포츠 신발의 충격흡수 기술(Cushioning Technology)과 관련된 특허를 침해했다고 자사 최대의 라이벌로 급부상한 Adidas-Salomon 사를 기소했다.

“「Nike」는 신발 및 기타 스포츠 제품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개발로 명성이 높으며 이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합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들이 이러한 투자는 외면한 채 우리가 애써 개발한 기술을 마치 자기네가 개발한 것처럼 차용하거나 변형하곤 합니다. 이것은 적절한 행위도 아니며 매우 실망스러운 일로 이를 그대로 방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Nike Global Footwear의 부사장인 Erick Sprunk는 강조했다.

「Nike」는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World Shoes Association Show에서 Air Max Import & Export사와 Romeo and Juliette사를 지적재산권과 특허를 침해했다고 기소한 바 있다.


「Louis Vuitton」 佛고객 겨냥 e-쇼핑몰

「Louis Vuitton」이 온라인상의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는 먼저 프랑스 고객들을 독점으로 테스트해 본 후 인터내셔널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할 계획이다. 온라인 루이비통 수트 케이스 담당 제네럴 디렉터인 세르쥬 브런슈윅씨는 “우리는 인터넷 사이트 쇼핑몰 방문객들의 구매력이 전 세계 52개 국가의 3백45개 매장을 방문하고 구매하는 고객들의 실적 못지않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