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2019년 50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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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3.24조회수 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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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코리아(대표 김한철 www.jdx.co.kr)가 전개하는 「JDX멀티스포츠」가 2019년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또한 톱 브랜드를 향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웠다.

    이 브랜드는 현재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1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월평균 1억 매장도 속출, 상승세다. 특히 수원아울렛에서는 월평균 3억원대의 기록적 매출도 나왔다.

    또한 전문 골프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골프 전문 상품 라인인 ‘투어 라인(Tour Line)’을 확장한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김한철 사장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가두상권 매출이 톱을 달리고 있어 브랜드가 느끼는 신장의 가치는 더욱 크다”라며 “계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유통은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점별 매출 효율을 높이겠다는 올해 목표를 밝혔다.

    한편 「JDX멀티스포츠」는 CF나 드라마 제작지원 등을 통해 대중에게 멀티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어필하고자 한다.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차승원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문의 02)2635-2081

    **패션비즈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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