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男 언더웨어 편집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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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8조회수 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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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웨어 전문기업 TS인터내셔널(대표 김보선 www.phomme.co.kr)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편집숍을 열었다. 이곳은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옴(HOM)」 「쟈키(JOCKEY)」로 구성된 남성전용 언더웨어 편집숍으로 남성층에 자리잡으면서 고객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제냐언더웨어」까지 가세하며 남성언더웨어 마켓을 확장해 가고 있는 이곳은 특히 ‘남성전용 이너웨어’라는 점에서 남성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려한 브랜드 네임밸류,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속옷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될 「제냐언더웨어」, 이 브랜드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정문성 TS인터내셔널 상무는 “이번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인 편집숍은 30~40대 남성들을 타깃으로 한 언더웨어 편집숍”이라며 “언더웨어 상품과 홈웨어, 파자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이탈리아 남성 명품 브랜드 「제냐언더웨어」는 최고급 원단과 밴드를 사용해 만들며, 이탈리아 장인 정신과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옴」은 프랑스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젊고 파워풀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미국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쟈키」는 1876년 런칭 이후 올해 138년을 맞이하며 유럽라인과 오리지널 아메리카 라인으로 세계 1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문의 02)3438-7411



    **패션비즈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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