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스틱」, 영 캐주얼 도전

10.07.26 ∙ 조회수 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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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커넥션(대표 유회동)이 여성 영캐릭터 캐주얼 「드라스틱」을 출시한다. 이 브랜드는 일본풍 개념에 섹시하면서도 캐릭터 감성을 불어넣은 영캐주얼룩을 지향한다. 시크한 도시 감성에 과감하고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혼합한 카리스마 시티룩이 중심 이미지다.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으로 전개하며,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옷을 연출할 수 있는 여성을 중심 타깃으로 한다. 압구정 로드숍과 두산타워 지하 1층에 입점해 있으며, 올 하반기에 홍대점 이대점 분당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드라스틱」은 마니아층이 형성됐을 정도로 독특한 이미지가 매력적이다.

총괄 디렉터인 김은영 실장은 해외파 출신이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공부하면서 감각적인 개념을 캐치하는 데에는 베테랑이다. 김실장은 “국내에 영캐주얼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드라스틱」은 여성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제안한다”면서 “여성들이 그동안 마음속에 그려 온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유행에 일본 시부야 패션과 영국의 록 패션을 절묘하게 섞어 「드라스틱」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스티지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한다.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작, 생산 원가를 절감 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응 생산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상품을 빠르게 파악해 소량 생산으로 재고 부담을 줄임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겨냥해 오픈할 예정이며, 가두상권도 동시 공략할 계획이다.

문의 (02)3446-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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