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FN, ‘인재 경영’ 선언

10.07.23 ∙ 조회수 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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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쉬즈미스」와 「리스트」를 전개하는 인동FN(대표 장기권)이 인재 경영을 선언했다. 인재 시스템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우선 1차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매장 직원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정기적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으로 선발하고 이들을 지속적인 교육과 직업훈련으로 양성한다.

신입 판매사원이 숍매니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시스템화해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배양하도록 관리한다. 업무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력은 조기에 매니저로 채용하고, 해당 업종의 실질적인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경력자 및 매니저는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등 베테랑 인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어 매니저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매니저를 선출해 향후 직영점의 슈퍼 점장으로 배치해 독립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양질의 인재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 매장 직원의 복지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쓴다. 매장 직원이 처한 열악한 근무 환경과 근무 시간, 임금 등을 개선하고자 전 매장 직원의 연봉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동FN은 ‘인재 경영’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조직 문화 구축에 많은 노력과 이해를 기울일 방침이다.

장기권 대표는 “인재 육성과 관리가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최접점인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매장 직원의 역량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 및 매출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현실에 반해 패션업계 매장 직원에 대한 복지 및 처우 개선은 문제점으로 대두돼 이를 앞서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02)3470-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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