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 여성복 시장에 출사표
sar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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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 조회수 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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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아이앤씨(대표 이명화 www.moohoo.co.kr)가 여성복 「무후(MOOHOO)」를 런칭한다. 「무후」는 중국 당대 유일무이한 여성황제라는 의미로서 황제의 품위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에게 어필하는 브랜드. 모던하고 편안한 감각의 어번 스포츠캐주얼을 컨셉으로 페미닌과 캐주얼의 절묘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고객층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타깃으로 하며 영한 감각의 전문직 종사자와 대학생들에게 어울리는 고감도 캐주얼웨어를 선보인다. 세련된 착장과 코튼의 신선함, 내추럴 저지의 자연스러움으로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스포티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번 S/S 시즌에는 ‘Magic circle’ ‘Toffee-nosed’를 테마로 상품을 전개한다. ‘Magic circle’은 신선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중심으로 메인컬러인 화이트에 블랙과 민트 컬러로서 부드러움을 전달하며 ‘Toffee-nosed’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밝고 즐거운 감성을 표현한다.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앞두고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탤런트와 모델로 활동중인 공현주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중장기적인 광고와 홍보 PPL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실시할 예정. 유통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대리점을 중심으로 추후에는 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 저가부터 고가까지 이 탄력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지역별 테이스트에 맞는 가격정책이 가능하다. 재킷 경우 7만9천~25만8천원이며 팬츠 6만5천~15만8천원, 티셔츠 1만9천~8만5천원 선이다.
이 회사는 「무후」 런칭을 앞두고 사업부를 세팅한 상태. 상품기획부와 영업팀 생산관리팀 물류금액팀 홍보팀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영업총괄은 쌍방울 출신의 정상용 팀장이 맡고 있다.
문의: 02)2026-6355
고객층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타깃으로 하며 영한 감각의 전문직 종사자와 대학생들에게 어울리는 고감도 캐주얼웨어를 선보인다. 세련된 착장과 코튼의 신선함, 내추럴 저지의 자연스러움으로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스포티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번 S/S 시즌에는 ‘Magic circle’ ‘Toffee-nosed’를 테마로 상품을 전개한다. ‘Magic circle’은 신선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중심으로 메인컬러인 화이트에 블랙과 민트 컬러로서 부드러움을 전달하며 ‘Toffee-nosed’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밝고 즐거운 감성을 표현한다.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앞두고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탤런트와 모델로 활동중인 공현주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중장기적인 광고와 홍보 PPL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실시할 예정. 유통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대리점을 중심으로 추후에는 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 저가부터 고가까지 이 탄력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지역별 테이스트에 맞는 가격정책이 가능하다. 재킷 경우 7만9천~25만8천원이며 팬츠 6만5천~15만8천원, 티셔츠 1만9천~8만5천원 선이다.
이 회사는 「무후」 런칭을 앞두고 사업부를 세팅한 상태. 상품기획부와 영업팀 생산관리팀 물류금액팀 홍보팀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영업총괄은 쌍방울 출신의 정상용 팀장이 맡고 있다.
문의: 02)2026-6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