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I.Z」 ‘그린플러스’를

    sk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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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27조회수 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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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유어마인드 캠페인을 담은 사진은 스페셜리스트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속 모델 에릭을 비롯해 정혜인, 포토그래퍼 안성진 김제원, 일러스트레이터 최현주,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수민, 쇼핑칼럼니스트 배정현, 배우 채민서 이광호, 가수 장혜진 일락 등이 함께 했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U.G.I.Z」(www.ugiz.co.kr)와 「어스앤뎀」(www.usandthem.co.kr)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두 브랜드는 지속성을 갖고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U.G.I.Z」는 에코마케팅을 통해 환경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양한 상품 라인을 마련했다. 「어스앤뎀」은 일본 분위기의 모던한 감성을 어필하며 브랜드 이미지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07 추동 이미지를 완성했다.

    「U.G.I.Z」의 가치 중심에 있는 코드는‘Let’s [green+] up’이다. ‘~하자’라는 뜻으로 [ ] 안에는 ‘그린플러스(green+)’뿐 아니라 시즌 컬러 및 테마,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이 활동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성을 갖고 진행할 예정이며, ‘~하자’라는 굵은 테마는 변하지 않는다. [ ] 안에 속성만 변경해 브랜드 이미지로 굳혀갈 계획이다.

    ‘Let’s [green+] up’의 시작은 ‘유어마인드(U’r MIND)’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중 팬더 북극곰 돌고래 꿀벌 등 4종을 통한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과 지구 환경 보전의 의미를 전달한다. 「U.G.I.Z」는 이 캠페인을 상품으로 풀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최현주 작가가 U’r MIND 4종의 동물 캐릭터를 제작한 스페셜 상품 라인을 선보인 것.


    상품 15만장 기획과 사은품 2만개
    이 스페셜 상품 라인은 동물 캐릭터와 유어드란 서체로 그려 두 가지 스타일로 지난 8월 2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을 네 가지 컬러로 출시해 총 8개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 상품은 15만장을 기획했으며, 스티커 머그잔 파우치 등 타깃이 호감을 가질 만한 사은품을 2만개씩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현재 ‘Let’s [green+] up’과 관련한 매장 구성이 완성됐다. 매장 중 일부를 이 상품으로 라인을 정리하고 포스터 사은품 등 구색을 갖췄다.

    「U.G.I.Z」는 이 캠페인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전달할까. 이 캠페인을 담은 사진은 스페셜리스트 11명이 건전한 취지로 참여해 공익성을 띠고 있다. 전속 모델 에릭을 비롯해 정혜인, 포토그래퍼 안성진 김제원, 일러스트레이터 최현주,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수민, 쇼핑칼럼니스트 배정현, 배우 채민서 이광호, 가수 장혜진 일락 등이 함께 했다. 11명의 스페셜리스트가 입은 「U.G.I.Z」 티셔츠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국제환경 전문 기구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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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위부터 | ‘Let’s [green+] up’의 시작은 ‘유어마인드(U’r MIND)’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중 팬더 북극곰 돌고래 꿀벌 등 4종을 통한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과 지구 환경 보전의 의미를 전달한다. 「U.G.I.Z」는 이 캠페인을 상품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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