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Book] 2008년 F/W시즌 신규 총 59개

    패션비즈 취재팀
    |
    08.09.08조회수 2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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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불황인 가운데 올 F/W시즌에 총 58개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했다. 여성복은 총 15개 브랜드가 첫선을 보였으며 남성복은 10개, 캐주얼은 8개 브랜드가 신규 런칭했다.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영역에서도 총 7개 브랜드가 진입
    했으며 잡화 6개, 이너웨어 6개, 아동 6개가 선을 보였다. 이들 신규 브랜드의 특징은 시장 양극화 흐름을 증명하듯 수입브랜드와 볼륨브랜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을 겨냥한 패션 브랜드 런칭도 활발하다.
    특히 여성복 부문에서는 SK네트웍스의 「엘리타하리」, 코오롱패션의 「산드로」 등 대기업 중심으로 수입 브랜드 런칭이
    주류를 이뤘다. 남성복 역시 한섬의 「시스템옴므」, 슈페리어의 「프랑코페라로」 등 시장 지배 기업군의 브랜드 런칭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브랜드 런칭이 저조했지만 골프 아웃도어에서 「엘르골프」 「잭울프스킨」 등 굵직한 브랜드들이 런칭해 이슈를 모았다. 아동복은 「리틀마크제이콥스」 「드팜」 등이 신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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