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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2100억!

Tuesday, Sept. 13,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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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대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올해 2100억원을 목표로 하반기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페미닌한 감성부터 모던, 클래식, 로맨틱, 스포티 등 다양한 룩을 제안하는 여성 캐주얼 「올리비아로렌」은 지난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쿠튀르’ ‘애띠올리비아’ 등 신규 라인을 적극 선보이며 세분화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애띠올리비아’는 지난해 50개점에서 올해 300개점으로 확대 전개할 만큼 인기가 좋다. 절제되면서 박시한 스타일로 트렌드와 편안함을 모두 갖춘 라인이다. 코쿤 실루엣, 라글란 소매, 와이드 팬츠 등 핫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톡 점퍼’ ‘쿨피스’ ‘그!레이스’ 등 여름 전략 상품마다 독특한 네이밍을 내걸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밖에 학부모 모임이나 웨딩 시즌, 연말 모임 등 TPO에 맞는 착장을 제안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전략을 구사한다.

전속 모델 수애 내세워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
패션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일찍이 CRM 관리를 시행해 고객 관리도 전문적으로 이행한다. 우수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등 전문화된 관리 시스템으로 매출을 견인한다.

브랜드 전속 모델인 수애가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2’ VIP 상영회 초청 이벤트를 실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점주와 VIP, SNS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 등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올리비아로렌」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SNS 등 온라인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집중한다. 다양한 정보를 공식 SNS 채널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3040 여성들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면서 소비자에게 한층 다가가고 있다.                          






**패션비즈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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