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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더 젊어진다

Monday, Sept. 12,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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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가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업그레이드한 F/W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층 더 포멀해지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물론 부드러운 보디 실루엣을 강조해 커리어 여성복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겠다는 각오다.

또한 고객 에이지에 맞춘 3단계 가격 전략으로 효율 유통을 전개한다. 고가와 중가 조닝은 디자인과 퀄리티에 집중해 엘레강스한 감도를 살린다. 세일이 필요 없는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저가 조닝은 최신 트렌드를 집중 공략, 한층 영해진 패션을 선보인다.

매장 VMD도 차별화했다. 우선 지역 색깔에 맞는 트렌드를 반영해 MD를 구성하고, 주력 인기 상품은 전 매장에 동일하게 공지해 해당 상품 매출을 극대화한다. 히트 아이템별 집중도를 높여 효율적인 브랜딩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속 모델 김희선 등 스타 PPL 강화
이건상 조이너스 사업부장은 “F/W 상품은 최신 트렌드와 모던한 감성을 적절하게 녹여냈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력과 다양한 가격 라인으로 소비자의 신뢰 형성에도 집중한다. 하반기 점포당 매출액이 13% 이상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스타 PPL과 서포터즈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속 모델 김희선과 드라마 협찬을 통해 활발한 브랜딩을 이어 나가겠다는 것. 실제로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이 입고 나온 오피스 룩은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이건상 사업부장은 “한층 컨템포러리해진 상품과 가성비를 높인 상품이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패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신선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좀 더 젊어진 「조이너스」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이너스」는 올해 200개의 유통망을 구축하려 한다. 신규 아울렛 매장과 키 점포를 통해 내실 강화에 집중한다. 목표 매출액은  총 710억원이다.











**패션비즈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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