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Doho)」 비상의 날개를

10.03.11 ∙ 조회수 7,846
Copy Link

「도호(Doho)」 비상의 날개를 3-Image



「도호(Doho)」 「김우종」 등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혜공(대표 김우종)이 비상을 위한 날개를 폈다. 올해 매출 목표로 550억원을 설정한 이 회사는 「도호」의 서울 매장 본격 진출, 프랑스 파리 진출 시도, 「김우종」의 확실한 자리매김 등 세부 전략을 세우고 이를 본격 가동한다.

새해 벽두부터 행보를 재촉한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 「도호」에는 첫번째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0 후즈넥스트에 참가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국제 전시회 참여가 처음인 「도호」 부스에 라파예트 백화점의 바이어와 휘가로 잡지의 편집장 등 패션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찾았다. 또 중동과 중국 바이어들도 줄지어 상담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전시를 위해 가져간 상품 가운데 2만유로 상당이 현장에서 팔렸다.

이 회사 김영석 상무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페임관에 비해 발길이 뜸한 프라이빗 부스에서 그것도 첫 전시에서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유럽진출의 꿈이 현실화되는 비전을 느꼈다”고 밝혔다.

中·日 등 진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호(Doho)」 비상의 날개를 652-Image



해외 진출 가능성 타진을 위해 참가한 후즈넥스트 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도호」는 파리와 뉴욕 진출을 염두에 두고 2010년 하반기 후즈넥스트,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쇼 등 유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임을 밝히고 능동적인 현지화 작업 착수를 위해 앞으로 3년 안에 쇼룸이나 매장 오픈을 구체화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혜공은 글로벌 패션 그룹을 향한 첫발을 뗐다. 이어 ▲올해 「도호」 프랑스 파리 진출 ▲2012년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도호」의 아시아 진출 및 국내 대표 브랜드로 도약(600억원 달성), 「김우종」 서울 제외 지역 매장에서 최고 브랜드 위치로의 도약 등을 시도한다.

▲2014년 「도호」의 전 세계 유명 패션 도시 및 주요 도시 진출, 「김우종」의 파리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 시도 ▲2015년 「도호」의 800억원 달성, 「김우종」의 국내 대표 브랜드로 도약 ▲2016년 「도호」의 세계적 글로벌 프리미엄 마니아 브랜드로 도약, 「김우종」의 중국 진출 등을 구체화한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