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패션위크, 국제 박람회로 도약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0.03.11 ∙ 조회수 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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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 2010 홍콩패션위크와 월드부티크홍콩에 30여 개국 2000여 업체가 최신 컬렉션을 갖고 참여, 국제 패션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39개국 120개 기업 5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 박람회에는 프리미엄 섹션의 스타일리시한 여성복 라인과 모자 신발 스카프 핸드백 등 패션 액세서리 부문, 유아동복 부문과 브래지어&이브닝웨어 부문이 출품해 중국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인도 마카오 한국 등의 참가사는 홍콩패션위크와 월드부티크홍콩을 아시아 패션 소싱의 포털 박람회로 정착한 것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망고 폰타니 라콤펠디안드레아 모다이미진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 최신 상품을 출품해 안키 장, 캐소 로, 캐시 천, 세스 양 등 홍콩의 엄선된 영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의 패션 기업은 다음과 같다.
홍콩패션위크 2010F/W 참가사 - B&A디자인스튜디오, 클로스&피플, DAAD, 돌로미티, 동주모드, FIF, 그룹프리미어, 하나패션벨트, 인터블루, 까메인터내셔널, KS & 석세스, 야니인터내셔널디자인, 요요, 루이스, 킹텍스, 코반, 쿠세보, SD라인, 제시엔코
월드부티크홍콩 2010F/W 참가사 - 루나슈, 소씨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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