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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버디, 항균 소재 특화

Monday, Oct. 5,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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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능성 패브릭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요가복과 필라테스복 등 액티브웨어 부문의 신소재 활용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스컬피그’라는 브랜드로 레깅스를 비롯해 남녀 액티브웨어를 전개하는 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는 자체 소재 생산과 개발력까지 갖추고 있어 시장경쟁력에서 한 발짝 앞서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항균 쾌적기능을 지닌 ATB 소재와 옥수수 추출물로 만들어진 리사이클링 친환경소재 ‘소로나’를 활용해 제이스버디만의 특화된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생산해 자체 스컬피그 브랜드 제품에 활용한다.

제이스버디는 비말 차단 항균 기능의 항균소재 ‘ATB’를 활용해 스컬피그의 듀얼 레이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ATB 소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으로, 99.9% 항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소재는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여러 번 세탁해도 항균 기능이 지속된다. 또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노화 및 손상을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피부 보호 기능도 지니고 있다.

제이스버디는 ATB 소재를 활용해 입체 그물망 구조의 짜임으로 원단을 제직했으며, 이 원단은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 후 호흡에 부담이 없어 편안하다. 또 흡습속건의 기능이 있어 호흡과 대화 중 생기는 침과 콧물 등 각종 비말의 흡수와 건조가 매우 빠르다. 이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불쾌하지 않고, 언제나 쾌적한 착용감이 유지된다. ATB 소재는 스포츠웨어와 이너웨어, 침장, 의료용 가운과 환자복에도 사용된다.

옥수수 추출물로 만들어진 재생 가능한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소로나는 스컬피그 멘스의 홀릭티셔츠와 프리미엄 조거팬츠용 원단으로 활용된다. 소로나 소재는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소재의 장점을 모두 지닌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스트레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탁월한 염색성으로 선명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 여러 번 세탁해도 강한 내구성을 갖는다.

또 원단 구김이 적고 관리가 용이해 최근 스포츠웨어와 애슬레저룩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신소재다.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화학섬유와는 차별화된 퀄리티를 선사한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 생산 과정에서 무한 생산이 가능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다.

조준호 제이스버디 대표는 “애슬레저룩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끊임없는 고기능성 소재 개발과 고객들이 더욱 만족하는 하이퀄리티 운동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기능성 소재와 멋진 디자인으로 매일 입고 싶은 애슬레저룩 액티브웨어를 선보이겠습니다. ATB와 소로나 신소재를 활용한 제품은 스컬피그 홈페이지(www.skullpi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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